시작과 끝에서 보며 본 것을 제자리에 두기

버클리의 '연접'에 대한 생각과 오늘날 '구별'에 대한 생각의 유사성

연장, 운동, 시간, 각각에는 연접이란 관념이 포함된다 & 이리 보면 그것들은 수학적 숙고에 속하는 것들이다. 연접 & 구별된 지각, wch으로 체현된 수(數) 또한 그 핵심은 연접에 있다; 왜? 즉시 지각된 것들은 마음에 뒤죽박죽 & 섞여 있기 때문이다. 시간과 운동은, … 부분들로 구성한 것, wch가 뚜렷이 & 연이어 지각될 수 있는 것처럼, 연접(連接) & 연장(延長) 없이는 착상될 수 없다. (Berkeley, 1706, par.460)

 

 

인용구보다 더 단순한 연접과 구별은, 

구별된 것과 구별된 것의 배경 사이 연접과 그 구별이다. 

 

이러한 [<연접 & 구별> 조작을 반복하는 것(延長)]이 지각의 핵심 조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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